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포/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토탈 워: 삼국]] === [[파일:삼탈워여포소개.jpg]] [[파일:PdDtAGS.jpg|width=300]] 2018년 공개된 신작 소개 트레일러에서 등장. 주군인 [[동탁]]의 최종병기와 같은 포스를 보이며 단기접전에서는 [[장비]]에게 한 방 먹이고 [[관우]]와 싸우다 다시 관우, 장비의 합동공격을 받아내는 모습으로 나온다. 코에이에서 묘사된 여포와는 달리 거칠고 배신 잘 할 거 같은 악당의 외모를 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무수한 싸움을 겪어온 역전의 용사 같은 느낌도 난다며 신선하단 호평도 존재한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는 하후돈, 전위, 허저 등과 일 대 일 대결을 하는 게임플레이 영상이 나왔으며, 스파이 소개 영상에서 여포의 능력치가 공개되었는데, 처음부터 화속성을 끝까지 채운 발군의 능력치를 보여주었다. 성우는 [[소정환(성우)|소정환]] 북미에서는 여포가 진삼 시리즈로 잘 알려져서 진삼 드립이 댓글로 자주 나온다. 2019년 2월 13일 스킬이 공개되었다. 타입은 선봉장(Vanguard)이며 이명은 '[[만인지적]](Warrior without equal)'이다.[* 이는 번역 오류로 삼국지 시대에 만인지적으로 불린 건 [[관우]]와 [[장비]]고, 여포는 만인지적이라고 불린 적이 없다. 원문을 직역하자면 '버금갈 자 없는 전사'라는 뜻으로 이 뜻에 딱 맞는 한자어로 그 유명한 '''천하무쌍'''이 있다.] 다만 선봉장이면서도 완벽한 활력이나 지속전투로 인한 강화버프를 달고나와 왠만한 투사도 찍어누를 수 있는 우수한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고유 보물로는 방천화극 및 적토마를 보유하고 있다. 실제 성능은 이명인 만인지적이 그대로 어울리는 수준으로 수천 명의 잡병들 사이에서 무쌍을 찍는 수준의 강력함을 보인다. 스킬부터가 잡병학살에 특화된 부분이 커서 기본 광역기도 상당히 강력하다 보니 차징 후 적진 한가운데에서 순식간에 2~3부대를 갈아버릴 수 있다. 다만 일 대 일 대결에서는 상대적으로 약점을 보이는데, 타입과 스킬, 능력치 등이 잡병을 쓸어버리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 보니 조운 같은 일 대 일 대결이나 장수전에 매우 강력한 최상급의 감시자를 상대로는 힘을 못 쓴다. 정사모드에서는 역시 화속성 만땅답게 화력은 궁병 따윈 차징 한방에 갈아버릴 수 있고[* 활력 유지만 할 수 있다면 정말 억소리나게 강한데, 돌격 기능이 스탯 보너스를 얻던 엠토 이후의 상황에서 미디블2 시절과 아틸라 때의 깡대미지 판정으로 회귀한 시스템 덕분에 돌격 방어 특성이 없다면 궁병이나 민병대는 정면에서 들이박아도 순식간에 분쇄되며, 갑옷을 어느 정도 갖춰입은 고티어 병종도 측후방에서 차징 당하면 3초를 못버티고 갈려나간다.] 적토마를 타고 있어 기동력도 빠르다. 장수 포함한 기병전에서도 클론 잡장들 정도는 2:1도 무난하다. 다만 장비와 정강처럼 완활이 달려있지는 않아서 차징 몇 번 하면 지쳐버리는 게 단점이다. 고유 갑옷이 방어력 80을 찍어주기 때문에 혈연과 함께 출전하거나 방어 10% 스킬을 찍어줄 시 방어력 최고인 90%를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궁수 딜 정도는 맞아줄 만해진다. 다만 그렇다고 노병에 잘못 달려들다간 관통댐 다 맞고 녹아버릴 수 있으니 주의. 여담으로 전작인 햄탈워 시리즈의 영향과 장비의 찰진 애비셋 가진 호로자식 드립이 엮여서, 스스로 아버지를 선택한다 하여 '[[에버초즌|애비초즌]]',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 하여 '애비초진', '애비조진' 등의 별명이 생겼다. 실제로도 만족도 관리가 어렵게 설정되어 있다 보니 조금만 실수해도 배신을 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승상이나 세력 후계자 등 태수 이상의 직책을 줘야 빵끗 웃는다.] [* 그리고 플레이어 턴이 아닐때 컴퓨터 동탁, 동민이 거래를 걸어서 좋다고 냅다 결혼 제안해서 데리고 있다가 바로 내 턴 돌아올 때 만족하지 못한다고 하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반드시 내 턴때 여포를 빼오는 걸 추천한다. ] 세 번째 DLC 배신당한 천하에서는 트레일러에서 동탁을 대놓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죽이고 유유히 돌아서 나오며, 자기 스스로 동탁의 그늘에서 벗어나 천하를 손에 넣겠다는 야심이 묘사된다. 배신당한 천하 캠페인에서 플레이어블 세력으로 격상되었으며, 애비초즌 네타를 제작사도 아는지 아예 고유 목표들 중 동탁과 정원을 죽이는 아버지의 상이 달성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토탈 워: 삼국/세력/여포]] 항목 참조. 네 번째 DLC 갈라진 운명에서는 트레일러에서 [[유비]]와 [[조조]]에게 붙잡혀서 끌려온 뒤 살려달라고 비나 유비가 조조에게 여포를 죽이라고 간언하고 여포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참수당하는 것으로 나온다. 인게임에서는 당연히 등장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